- 기업명 : 태광
- 주요사업 : 피팅, 2차전지 기자재
- 산업, 섹터 : 피팅(관이음쇠), 밸브, 조선기자재
- 전망
- LNG 터미널 및 선박 투자 증가 등 전방산업 호조, LNG 관련 수요 2030년까지 지속 예상
- 피팅 부문 대형 업체 글로벌 4, 국내에서는 성광벤드와 과점형태
- 피팅 부분 진입장벽이 높음
- 수익성 위주의 수주 전략 지향, 수익성 높은 제품 비중 증가로 평균판매단가 상승
- 2022년 수주 증가세 지속,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인한 수익성 개선 가능성
- 평가
성장성 ★★★★
수익성 ★★★
수급 ★★★★
- 성장성
- EPS증가율이 1869라는 수치는 정상적인 성장에서 보이는 수치보다 훨씬 높다.
- 태광의 사업은 경기과 전방산업에 민감하여 수익성이 변하는 폭이 크다.
- 직전 4개분기의 EPS 증가율은 전방산업이 급격히 전환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.
- 즉, 굉장히 높은 수치의 EPS 증가율은 회사의 순수한 성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.
- 현재 전방산업의 호조로 피팅산업 슈퍼사이클의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.
- 따라서 이후에는 회사의 성장에 의해 EPS가 증가할 것이다.
- 2020년까지는 업황의 부진과 코로나 펜데믹의 영향으로 순이익이 감소하는 모습니다.
- 태광의 사업은 고정비가 높아 매출액 증가는 영업 레버리지의 증가로 이어진다.
- 매출이 증가할 때 이익이 더 큰 비율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다.
- 102%의 증가율은 일회성으로 보이며 앞으로는 매출액증가율보다 조금더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.
- 수익성
- 2022년은 전망치로 최근 10년 동안 영업이익률이 최고치를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.
- 수익성 개선은 업황의 호조뿐만 아니라 고수익 제품 판매증가에 따른 효과이다.
- 태광이 고수익 제품의 판매비중을 높이는 전략을 지향하고 있어 영업이익률이 추가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.
- 부채비율이 20%도 되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낮은 수준이다.
- 경기에 민감한 산업특성으로 인해 경영진이 무차입경영을 지향하는 기업이다.
- 최근 부채비율이 소폭 증가하나 부채수준은 기업경영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.
- 수급
- 유동비율이 낮은 수준이다.
- 윤성덕은 대표이사이자 창업주의 2세이며 '대신'을 소유하고 있다.
- 최대주주인 대신인터네셔널은 창업주의 3세인 태광의 부사장과 태광의 COO가 소유한 회사이다.
- 국민연금이 2022년 주식을 새로 매수했다.
- 매출비중
- 플랜트용 기자재가 관이음쇠류이며 2021년부터 2차전지 사업과 부동산 사업이 추가되었다.
- 2차전지용 기자재는 자회사인 HYTC의 매출이다.
- 링크
https://www.hankyung.com/finance/article/202208102490i
https://www.thebell.co.kr/free/content/ArticleView.asp?key=202203301542593120104612&lcode=00
https://www.thebell.co.kr/free/Content/ArticleView.asp?key=202207201548330760109346&svccode=01
https://m.blog.naver.com/dishwasher24/222785660416
https://www.thebell.co.kr/free/content/ArticleView.asp?key=202105211409066320107783&lcode=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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